YTN 돌발영상 사태..

이제 아주 '막장'을 향해 달린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에 막 나가기로 했나보다. 소위 기자라는 인간들이 왜 저러는 것일까?

기자가 가장 먼저 우선시 해야하는게 '엠바고'를 지키는 것이었나? 진실을 알리는게 최우선 아니야? 엠바고를 받아들일지 말지부터 오류에 빠진 기자넘들이, 돌발영상으로 그 치부가 들어나니깐 성내는거 아냐?

'똥 싼 놈이 성낸다'란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지.

오늘 기사엔 '백 브리핑(back brieifing)'이라는 용어를 꺼내데? 그거 국어로 하면, 뒷담화잖아? 뒷구멍으로 주고 받았단 얘기잖아? 그것도 견제하고 당해야할 두 권력이서 말이지. 세상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야. 편안해서 좋겠어. 둘이 뒷구녕 만들어놓고 샤바샤바하면 세상이 참 태평성대겠다. 그지?

그나저나 YTN에서는 '기자들이 민주적 방식에 의해 결정한 것"이라면서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그걸로 끝인거야? 너희 역시 기자로서의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그저 잇슈의 선점이고 상업적 마인드였을 뿐이었던거야? 그럴바엔 왜 했니?

결국 니네가 한 순기능은 '우연히','의도하지 않았는데' 좋은 일을 하나 한거였네??


참 우울하다. 여러가지로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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