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센티넬을 우연한 기회에 봤다.
마이클 더글라스와 수문장 키퍼 서덜랜드가 나온다는 그 영화..
MBC에서 얼마전에 방영한 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와는 소재도 비슷하고, 꽤 흥미진진하게 봤던 '24시'의 주인공 키퍼 서덜랜드가 나온다는 기대감도 한몫 했다(마이클 더글라스는 글쎄..--;;;)
처음 진행은 24시와 비슷하다. 꽤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을 해 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블랙호크 다운'이나, 우주인의 침략에 맞서 '미국의 대통령'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직접 전투기를 몰고 전투에 참여한다는 어이없는 설정과 다름 없는 장치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또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도 그냥 어이없이 풀려버리고, 주인공인 더글라스가 누명을 벗는 과정도 정말 어이없다. 애들이 장난으로 시나리오 써도 그 정도면 스스로가 유치하고 설득력 떨어지며 개연성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할 것이다.
그나마 영화를 볼만하게 하는건 스케일이다. 액션신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한나라의 대통령 암살과, G8 정상회담이 거론된다는 것 정도일까? 난 도대체 헐리우드에서 왜 갑자기 케케묵은 그들의 숙적 KGB를 갑자기 꺼냈는지 정말로 묻고 싶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겸하여 혹평을 하자면, 단순한 시간떼우기라면 '그런데로', 영화속에서 액션을 보며 시원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글쎄.. 다른 영화는 어떨까? 블랙호크 다운 같은... 차라리 다시 봐..', 영화속의 정확한 장치와 배우들의 열연과 아하 하는 탄성을 느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면 '꿈깨시라..'
마이클 더글라스와 수문장 키퍼 서덜랜드가 나온다는 그 영화..
MBC에서 얼마전에 방영한 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와는 소재도 비슷하고, 꽤 흥미진진하게 봤던 '24시'의 주인공 키퍼 서덜랜드가 나온다는 기대감도 한몫 했다(마이클 더글라스는 글쎄..--;;;)
처음 진행은 24시와 비슷하다. 꽤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을 해 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블랙호크 다운'이나, 우주인의 침략에 맞서 '미국의 대통령'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직접 전투기를 몰고 전투에 참여한다는 어이없는 설정과 다름 없는 장치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또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도 그냥 어이없이 풀려버리고, 주인공인 더글라스가 누명을 벗는 과정도 정말 어이없다. 애들이 장난으로 시나리오 써도 그 정도면 스스로가 유치하고 설득력 떨어지며 개연성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할 것이다.
그나마 영화를 볼만하게 하는건 스케일이다. 액션신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한나라의 대통령 암살과, G8 정상회담이 거론된다는 것 정도일까? 난 도대체 헐리우드에서 왜 갑자기 케케묵은 그들의 숙적 KGB를 갑자기 꺼냈는지 정말로 묻고 싶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겸하여 혹평을 하자면, 단순한 시간떼우기라면 '그런데로', 영화속에서 액션을 보며 시원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글쎄.. 다른 영화는 어떨까? 블랙호크 다운 같은... 차라리 다시 봐..', 영화속의 정확한 장치와 배우들의 열연과 아하 하는 탄성을 느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면 '꿈깨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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