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영화를 봤다. 뭐 그냥 있는 영화 보러 간것이라, 골라진 것이 넥스트. 니콜라스 케이지가 제작 및 주연을 한 영화이다.
뭐.. 솔직히 올해본 최악의 영화이기 때문에(닌자거북이보다도 더.. 아니 닌자거북이는 그래도 지난 시절을 추억하며 잘 봤다..), 별달리 좋은 말을 써줄 생각은 전혀 없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팬(빠돌이?빠순이?)라면 안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뭐 그렇다고 내가 보는 사람의 심기를 어지럽힐 정도의 표현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1. 초반에 니콜라스의 젊은 부인이 등장한다. 서울에서 왔으며, 늙은 할아버지와 결혼한 처자로.. 재밌는 것은 이 젊은 부인의 이름은 완벽하게 발음한다. "용경".. 뭐 한국사람이 보기엔 어색하지만 말이다.
2. 이 영화의 주제는 뭘까? 소박한 마술사의 영웅되기?
3. 얼마전에 방영한 비의 신용카드 CF가 있다. 그 CF 가 이 영화의 한장면의 오마쥬가 될지도? 뭐, 썩 영화에 어울리거나 스토리상 필요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4. 그니깐.. 2분동안의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이(이건 광고에도 나오는 내용이니 스포일 아님), 그걸 안다고 해서 그 속도로 판단하고, 몸을 움직일수 있는게 가능한 일일까? 차라리 초인적은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보고 피하는 슈퍼맨이 더 현실적이다.
5. 마지막으로, 그건(?) 반전이 아니라 관객희롱이다. 갑자기 감독 이름을 알고 싶어지네-_- 음.. 찾아보니 리 타마호리(Lee Tamahori)라는 감독이란다. Lee? 제발 한국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_-
6. http://www.movist.com/movies/cast.asp?mid=38806 . 영화에 대한 정보를 자주 얻는 무비스트의 정보이다. 담부터는 무비스타의 평이나 제작노트는 보지 말아야겠다. 그랜드캐년의 광대한 장면? 웃으면서 지랄옆차기를 김밥에게 하고 있네..
7. 원작이 소설인데,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지은 사람의 8번째? 소설이란다.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몇번째 소설인지는 알수 없는데.. 이 작가도 설마 세월이 지나면서 맛이 간걸까? 아니면 감독이 불량인걸까?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뭐.. 솔직히 올해본 최악의 영화이기 때문에(닌자거북이보다도 더.. 아니 닌자거북이는 그래도 지난 시절을 추억하며 잘 봤다..), 별달리 좋은 말을 써줄 생각은 전혀 없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팬(빠돌이?빠순이?)라면 안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뭐 그렇다고 내가 보는 사람의 심기를 어지럽힐 정도의 표현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1. 초반에 니콜라스의 젊은 부인이 등장한다. 서울에서 왔으며, 늙은 할아버지와 결혼한 처자로.. 재밌는 것은 이 젊은 부인의 이름은 완벽하게 발음한다. "용경".. 뭐 한국사람이 보기엔 어색하지만 말이다.
2. 이 영화의 주제는 뭘까? 소박한 마술사의 영웅되기?
3. 얼마전에 방영한 비의 신용카드 CF가 있다. 그 CF 가 이 영화의 한장면의 오마쥬가 될지도? 뭐, 썩 영화에 어울리거나 스토리상 필요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4. 그니깐.. 2분동안의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이(이건 광고에도 나오는 내용이니 스포일 아님), 그걸 안다고 해서 그 속도로 판단하고, 몸을 움직일수 있는게 가능한 일일까? 차라리 초인적은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보고 피하는 슈퍼맨이 더 현실적이다.
5. 마지막으로, 그건(?) 반전이 아니라 관객희롱이다. 갑자기 감독 이름을 알고 싶어지네-_- 음.. 찾아보니 리 타마호리(Lee Tamahori)라는 감독이란다. Lee? 제발 한국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_-
6. http://www.movist.com/movies/cast.asp?mid=38806 . 영화에 대한 정보를 자주 얻는 무비스트의 정보이다. 담부터는 무비스타의 평이나 제작노트는 보지 말아야겠다. 그랜드캐년의 광대한 장면? 웃으면서 지랄옆차기를 김밥에게 하고 있네..
7. 원작이 소설인데,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지은 사람의 8번째? 소설이란다.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몇번째 소설인지는 알수 없는데.. 이 작가도 설마 세월이 지나면서 맛이 간걸까? 아니면 감독이 불량인걸까?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보지마세요"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할 수 없는 비밀 (1) | 2007/10/13 |
|---|---|
| 프리모니션 (0) | 2007/09/25 |
| 넥스트 (0) | 2007/05/30 |
| 생뚱맞음 (0) | 2007/05/19 |
|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2) | 2006/12/26 |
| 야연(夜宴) (2) | 200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