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를 국회의원이 실력저지

관련기사: http://www.ytn.co.kr/_ln/0101_200610241220503605

대충 내용은, 한나라당 의원님(!!)이 열린우리당 사무총장의 국감참여를 같은당 김근태 의장의 개성공단 방문시 있었던 사건(?. 도대체 뭐가 그리 문제가 되는건지. 대정부 질의에 늦고, 진행도 안하고 퇴장한게 더 잘못 아니던가?)을 빌미로 버스 탑승을 물리적으로 거부했다고 합니다.

국정감사가 무엇인지는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저번에는 국회의장의 사과하나 받겠다고 대정부 질의도 안하고, 이번에는 여당의장의 사과하나 받겠다고 다른당의 국감의 참여까지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신문사에서 하는 지지율이 그리 대단한 것인지는 예전에도 몰랐고, 지금도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지지율을 믿고 이리하는 것인지... 이게 빨갱이를 저지하고 우리나라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가져오는 그런 것인지는 더더욱 모르겠군요.

하는 짓이 더러워서 이름조차 부르기 싫은 전의원, 송의원.. 좀 자중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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