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점심에도 밥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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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00sec | F/32.0 | 105.0mm | ISO-100
 
날씨가 무척 춥다. 그리고 배도 고프다.

도대체 맺고 끊음이 모자라는 이 사태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아니 책임을 진다치더라도, 그 동안 고생해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죄일까?

짜증나는 하루, 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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