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연말이고, 각종 시상식이 많은때라.. 갑자기 생각나는 어린 시절..

티비결정권이 없던 나는 타의 전부로 시상식을 보곤 했는데..

배우에게는 제일 큰 상인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이 발표될때쯤이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여자는 여우니깐 여우주연상을 받는구나.."

"근데 남자는 왜 나무주연상을 받지? 남자는 왜 나무일까?"


라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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