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 | 1/200sec | f4 | 120mm | ISO-200
오늘 오전.. 비가 오는것을 무릅쓰고 - 정확히 말하면 비가 오기에 - 선유도로 연꽃이나 찍어볼까 하고 나섰다. 비가 오는 것은 좋았지만 바람은 예상하지 못한 나의 멍청함을 탓해야 했지만 말이다(그것도 한강변에!).
여튼 우여곡절 끝에 몇컷을 찍고, 배가 고파서 집에 왔다 -_-;;.
그리고 바람에 우산이 날려 웅덩이에 빠졌을때, 도와준 두 커플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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